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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통신공학] ch4-1 전송 매체 본문

Study/정보통신공학

[정보통신공학] ch4-1 전송 매체

HongyeonLee 2026. 4. 12. 16:09

1. Transmission Media의 정의

: 전송 매체란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물리적인 통로를 의미한다

Physical Layer (물리 계층): 컴퓨터가 이해하는 비트(0과1)를 물리적인 신호(전기 전압, 빛의 점멸)로 바꾸어 매체에 실어 보내는 역할

Transmission Medium(전송 매체): 물리 계층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, 실제 신호가 이동하는 물리적인 환경, 유리섬유(광케이블), 구리선, 공기(무선) 등이 여기에 해당

 

전송 매체의 종류

  • 유도 매체(Guided Media): 신호가 물리적인 경계 내에서 갇혀서 흐르는 방식 (트위스티드 페어, 동축 케이블, 광섬유 케이블)
  • 비유도 매체(Unguided Media): 신호가 특정한 물리적 통로 없이 공중으로 퍼져 나가는 방식 (라이도파, 마이크로파, 적외선 등 무선 통신)

학습 목표

1. 신호와 채널의 기초 - 신호, 주파수, 채널, 대역폭(Bandwidth), Data rate(데이터 전송률)

  • 신호: 데이터를 전송 매체를 통해 보내기 위해 전기적 또는 광학적 형태로 변환한 에너지의 흐름
  • Frequency (주파수): 단위 시간 (보통 1초)동안 신호가 진동하는 횟수, 단위는 Hertz(Hz)를 사용한다. 전송 매체마다 통과시킬 수 있는 주파수 범위가 다르다
  • Channel(채널): 송신과 수신기 사이에서 신호가 전달되는 논리적 혹은 물리적 통로이다. 하나의 전송 매체 내의 여러개의 채널이 존재할 수 있다.
  • Bandwidth(대역폭): 채널이 수용할 수 있는 최고 주파수와 최저 주파수의 차이이다. fmax - fmin. 정보통신에서 대역폭은 곧 해당 매체가 단위 시간당 전송할 수 있는 정보량과 직결된다
  • Data rate(데이터 전송률): 초당 전송되는 비트의 수(bps, bits per second)이다. 신호의 대역폭과 매체의 품질에 따라 결정된다.

2. 신호의 종류 (Signal Types) - 아날로그/디지털 신호

  • Analog Signal(아날로그 신호): 시간에 따라 신호의 크기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파형이다. 자연계의 소리나 빛
  • Digital Signal(디지털 신호): 0과 1처럼 이산적인(Discrete) 전압 레벨을 사용해 정보를 표현하는 신호

3. 전송 손상(Transmission Impairments)  - 감쇠(Attenuation), 지연 왜곡(Delay distortion), 잡음(Noise)

  • Attenuation(감쇠): 매체를 통과할 때 저항이나 거리의 제약으로 인해 신호의 세기(에너지)가 약해지는 현상
  • Delay distortion(지연 왜곡): 유선 매체에서 주로 발생하며, 신호를 구성하는 각 주파수 성분마다 전송 속도가 달라 수신 측에서 파형이 겹치거나 일그러지는 현상
  • Noise(잡음): 원치 않는 불필요한 신호가 삽입되어 원래 신호를 방해하는 현상 ex. 열 잡음, 상호 변조 잡음, 충격 잡음

4. 전자기 스펙트럼 (Electromagnetic Spectrum) 

  • 전자기 스펙트럼이란 전자기파를 주파수(Frequency) 또는 파장(Wavelength)에 따라 배열한 전체 범위를 의미함
  • 주파수와 파장의 관계: 빛의 속도 = 주파수 x 파장, 빛의 속도 c는 일정하므로, 주파수가 높을 수록 파장은 짧아진다
  • 에너지: 주파수가 높을 수록 전자기파가 가진 에너지가 크다. 전송 거리와 장애물 투과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 
  • 저주파 대역(VLF, LF, MF): 파장이 길어 지구의 곡면을 따르거나(지표파), 장애물을 잘 피해서 멀리가낟. 하지만 데이터를 실 을 수 있는 공간(대역폭)이 매우 좁다
  • 고주파 대역 (HF, VHF, UHF): 우리가 흔히 쓰는 TV, 라디오, Wi-Fi, 이동통신 대역이다. 직진성이 강해지며 대역폭이 넓어 대용량 데이터 전송 가능
  • 초고주파 대역(SHF, EHF - 마이크로파): 위성 통신이나 5G 등에 사용된다. 대역폭이 매우 넓지만 비나 안개같은 기상 조건이나 건물 같은 장애물에 의해 신호가 쉽게 차단됨
  • 광대역 (Optical Spectrum): 광섬유 통신에 사용되는 적외선 여역이다. 테라헤르츠(THz) 단위의 엄청난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현존하는 매체 중 가장 압도적인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
  • 서로 다른 통신 시스템이 같은 주파수를 이용하면 간섭(Interference)이 발생해 통신이 불가능해진다. 따라서 국가와 국제기구(ITU) 등에서 어떤 용도로 어떤 주파수를 쓸지 엄격하게 규제한다

5. 전송 매체의 분류 (Physical Transmission Media)

  • Guided Media 유도 매체 - 선이 있는 방식
    • 신호를 물리적인 도체 내에 가두어 유도하는 매체
    • Twisted pair (꼬임쌍선): 두 줄의 구리선을 꼬아서 만든 선으로 인접한 선 간의 전자파 간섭(Crosstalk)을 줄인다. (ex. LAN 케이블)
    • Coaxial cable (동축 케이블): 중심 도체를 절연체와 금속 망으로 감싼 구조로, 외부 간섭에 강하며 TV 케이블에 사용된다.
    • Optical fiber (광섬유): 유리나 플라스틱 가닥을 통해 빛(광신호)을 전송한다. 대역폭이 매우 넓고 전자기 간섭이 거의 없다.
  • Unguided Media 비유도 매체 - 무선 방식
    • 안테나를 통해 공중으로 신호를 발사하는 방식
    • Antenna (Isotropic/Parabolic)
      • Isotropic(등방성)은 모든 방향으로 동일하게 에너지를 방사
      • Parabolic(파라볼릭)은 특정 방향으로 에너지를 집중(지향성)시키는 안테나
    • Microwave (Terrestrial/Satellite): 지상 안테나 간 혹은 위성을 거쳐 전송되는 고주파 신호
    • Broadcast radio: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특성을 가진 라디오파
    • 무선 전파 방식 (Wireless propagation)
      • Ground wave(지표파): 낮은 주파수 신호가 지구의 곡면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
      • Sky wave (전리층파): 신호를 대기 중의 전리층에 반사시켜 아주 먼 거리까지 보내는 방식
      • LoS(Line of Sight, 가시거리 전송): 송신기와 수신기와 서로 마주 보고 있어야 하는 직선 전송 방식, 고주파(UGF 이상)에서 주로 사용됨

6. 용어 정의

1. Data(데이터): 의미나 정보를 담은 엔티티(Entity)

  • ① Analog Data (아날로그 데이터)
    • 특정 구간 내에서 연속적인 값(Continuous values)을 가지는 데이터
    • 시간에 따라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변화한다.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현상이 여기에 속함
    • Sound/Voice: 공기의 진동으로 발생한는 음압은 연속적인 파형을 가진다
    • Temperature: 온도는 20도에서 21도로 급격하게 점프하지 않고 그 사이의 무한한 소수점 값을 거치며 변화
    • 아날로그 video: VHS 테이프, 아날로그 TV방송처럼 빛의 밝기와 색상 정보를 연속적인 전압 변화로 기억한 형태
  • ② Digital Data (디지털 데이터)\
    • 명확히 구분되는 이산적인 값 (Discrete values)을 가지는 데이터
    • 예/아니오, 0 또는 1처럼 중간 단계가 없는 불연속적인 상태를 가진다
    • Text/Character: A와 B사이에는 중간 문자가 없다. 명확히 구분되는 기호의 집합
    • Integer: 정수 1 다음은 2, 그 사이의 연속성 고려x
    • 디지털 Video: 현재가 우리가 쓰는 유튜브나 MP4파일 처럼 영상을 픽셀 단위로 나누고 각 값을 0과 1의 숫자로 수치화하여 저장한 형태

2. 데이터의 이동 (Data Communication)

: 데이터가 한 지점(one point)에서 다른 지점(another)으로 이동 또는 전이(transferred)되는 과정 전체를 의미한다

  • 포인트 간 이동 (One point to another): 여기서 포인트는 소스(source)와 목적지(Destination)
  • moved는 물리적 실체가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, 데이터를 가진 정보의 내용이 전송 매체를 통해 복제되거나 전달되는 것을 뜻한다

3. 신호

  • 사전적 의미: 메세지, 정보 또는 명령을 전달하는 행위(Action), 소리(Sound), 움직임(Movement)으로, 약속된 규칙에 의해 정보를 전달하는 전달 기제임(Information conveing mechanism); 손짓, 대화, 교통 신호 등
  •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데이터를 보낼 때, 시간과 공간(또는 주파수)에 따라 변하는 전기적 양(electric quantity - 전압, 전류, 에너지)을 신호로 사용한다
    • 전압(Voltage): 전위차의 변화
    • 전류(Current): 전하의 흐름
    • 에너지: 전자기파의 세기
    • 이 중 하나 이상의 수치를 변화시켜 정보를 실어 나름
  • 시스템(컴퓨터 등) 내부나 네트워크 사이에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전자기적 혹은 전기적인 전류 (Eletromagnetic or electrical current) 
  • 아날로그 신호 (telephone): 음성 정보를 연속적인 파형으로 전달하는 전화 시스템이 대표적
  • 디지털 신호(computer): 0과 1이라는 이산적인 데이터를 전압의 높고 낮음으로 표현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방식
  • Baseband signal (기저대역 신호)
    • 변조(modulation)라는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원래의 신호 (origianl, unmodulated form)
    • 소스에서 막 생성된 신호는 대게 매우 낮은 주파수(Low frequency signal) 대역에 분포한다 (ex. 사람의 가청 주파수 20Hz ~ 20kHz)
  • Carrier signal (or carrier) - 반송파
    • Modulated (modified) original signal: 장거리 전송 목적으로 원래의 베이스밴드 신호를 수정하여 만든 신호
    • 주된 목적은 장거리 전송, 저주파인 베이스밴드는 공중으로 방사하거나 먼 거리를 보내기에 물리적으로 부적합
    • Higher frequency: 캐리어 신호는 일반적으로 원래 신호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짐. 이 높은 주파수 파형에 원래의 데이터(베이스밴드)를 실어 보냄

4. 전송 시스템 (Transmission or Signaling system)

  • 데이터 전송은 Transmitter (TX, 송신기)와 Receiver (RX, 수신기) 사이에서 일어난다. 이 둘 사이에는 반드시 (Transmission medium) 전송 매체라는 물리적인 path가 있어야 한다.
    • 프레임 속의 비트들이 electrical(전기적-구리선)/Optical(광학적-광섬유)/Wireless(무선-공기) 신호로 변환되어 전송된다.
      • → 전송 지연 (Transmission Delay):
        • 단위 시간에 주어진 데이터 (bits in a frame)를 신호로 변환하는 소요되는 시간
        • 송신기가 데이터(프레임)의 모든 비트를 신호로 변환해서 전송 매체로 내보내는데 걸린 시간이다.
        • 이는 매체의 대역폭(Bandwidth)나 데이터 전송률(Date Rate)에 의해 결정된다.
        • Link Capacity(transmission rate)반비례, 길이와는 연관x
      • 데이터가 너무 커서 늦는 경우, 전송률(Data Rate)을 높여야함
    • 각각의 비트들은 매체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물리적으로 전파된다
      • → 전파 지연 (Propagation Delay)
      • 신호가 매체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물리적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.
      • 매체의 길이와 신호의 속도, 매체의 종류에 따라 결정
      • Link length에 비례
      • 거리가 너무 멀어서 늦은 경우, 속도는 광속 이상으로 높일 수 없으므로 물리적 거리를 줄이거나 알고리즘으로 해결 (전파지연의 한계)
    • 수신기와 송신기 사이에 Amplifier(증폭기) / Repeater (리피터)가 설치될 수 있다
      • 신호는 거리가 멀어지면 약해지거나 왜곡된다. 이를 보완하기 위해 TX와 RX사이에 이 장치들을 두어 신호를 다시 강하게 만들거나(Amplifier), 깨끗하게 재생(Repeater)하여 전송 거리 연장
  • 통신은 전자기파의 형태를 띈다 (Electromagnetic waves) - 전기, 빛, 무선 모두 물리학적으로는 전자기 에너지 파동임
  • 전송 매체의 분류
    • 유도 매체 - 신호가 고형 (solid) 매체를 따라 안내되는 방식
      • Twisted pair(LAN선), Coaxial cable(TV선), Optical fiber(빛 이용)
    • 비유도 매체 - 신호가 물리적인 선 없이 자유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방식
      • 대기(Atmosphere), 진공의 우주, 해수(Water)
      • 공기, 진공(Vaccum), 바닷물(Seawater) 속에서도 전자기파는 특정 조건하에 전파(propagation)될 수 있음

5. 아날로그 신호

5.1. 연속적으로 무한한 신호 값 (Continuously varying & Infinite values) 

  • 특정 범위(range)안에서 무한한 수의 값을 가질 수 있는 연속적으로 변하는 전자기파임
  • 예를 들어 1V와 2V 사이에는 1V, 1.11V, 1.111V... 처럼 무한히 쪼개질 수 있는 값이 존재하며 신호는 이 값들을 건너뛰지 않고 매끄럽게 통과함 
    • 음향 정보(Acoustic info) - 목소리, 악기소리
    • LP player & 아닐로그 비디오 플레이어 - 물리적인 홈의 깊이나 자성의 세기를 연속적으로 기록한 매체
    • 모든 현실 세계의 신호들 - 자연계의 모든 신호, 빛의 세기, 압력 등

5.2.정보의 표현방식 (info)

-전기 신호에서, 신호의 전압, 전류, 주파수를 바꾸어 정보를 표현함

  • Voltage (전압): 전위차의 높낮이를 변화시킴
  • Current (전류): 흐르는 전하의 양을 변화시킴
  • Frequency (주파수): 단위 시간당 진동 횟수를 변화시킴
  • 정보를 보낸다 = 수신 측이 전압, 주파수, 전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해 원래의 의미(소리, 영상 등)을 해석할 수 있게 한다는 뜻

5.3. 그래프 상의 특징 (Voltage vs. Time graph)

  • 아날로그 신호를 시간(x축) 대비 전압(y축) 그래프로 그리면, 끊어짐이 없는 매끄럽고 연속적인 곡선이 나타남
  • 수학적으로 미분가능, 어느 시점에서 보더라도 신호의 값이 정의되어 있음.
  • 디지털 신호가 급격하게 변하는 계단 모양인 것과 가장 큰 차이점

 * 전선 내부에서는 전압/전류의 형태로 흐르지만 이것이 안테나를 통해 공중으로 나가면 전계와 자계가 서로 유도하며 나아가는 파동이 된다. 그래서 전가기파라고 부름

 

5.4. 장점

대역폭 = Fmax - Fmin

  • 디지털 신호보다 낮은 대역폭 요구 (lower bandwidth)
    • 음성의 대역폭 - 100Hz ~ 7000Hz
    • 전화(Telephone)의 대역폭 - 300Hz ~ 3400Hz, 표준 전화망(PSTN)은 효율성을 위해 인간이 인식을 할 수 있는 핵심 대역폭인 이 주파수 범위의 주파수만 통과시킨다. 즉, 단 3.1kHz의 대역폭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함
    • 비디오 대역폭: 4MHz, 고용량 데이터인 영상조차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이 대역폭만으로 전송 가능  
  • 디지털 신호보다 감쇠에 대한 상대적 내성 (less affected by attenuation)
    • 감쇠: 신호가 매체를 통과할 때 거리에 따라 에너지가 약해지는 현상
    • 아날로그 신호는 파형 자체가 완만하게 변하기 때문에, 디지털 신호의 급격한 전압 변화(High-Frequency components)가 거리의 제약으로 뭉개지는 현상에 비해 물리적으로 조금 더 멀리까지 파형의 형태를 유지하며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

5.5. 단점

  • 디지털 신호보다 더 많은 잡음 (Noise)
    • 아날로그 신호는 무한한 연속 값을 가지기 때문에, 외부에서 유입된 아주 미세한 전기적 잡음도 신호의 일부로 간주해버림
    • 수신기 입장에서는 이것이 원래 목소리인지, 전선 옆에서 발생한 잡음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음
  • 디지털 신호보다 더 많은 왜곡 (Distortion)
    • 신호가 전송 매체를 통과하면서 주파수 성분별로 속도가 다르거나, 증폭기가 균일하게 증폭하지 못할 때, 원래의 파형자체가 일그러지는 현상
    • 아날로그는 파형의 모양에 정보가 담겨져 있어, 모양이 변하면 데이터 자체가 손상된다
  • 디저털 신호보다 더 많은 간섭 (Interference)
    • 인접한 전선이나 무선 대역에서 들어오는 전자기파가 아날로그 신호와 겹치면 (Crosstalk), 두 파형이 합쳐져 버린다.
    • 일단 합쳐진 아날로그 신호는 다시 원래 상태로 완벽하게 분리해 내는 것이 공학적으로 매우 어렵다

아날로그는 효율적(Efficient)이지만, 불안전(Unreliable)하다.

 

 

6. 디지털 신호

6.1 이산적 값의 시퀀스 (Sequence of discrete values)

  • 데이터를 이산적의 값의 나열, 구체적으로는 전압 펄스(Voltage pulses)의 연속으로 표현하는 신호를 말한다
    • 전압 펄스: 디지털 신호 그래프에서 전압이 수직으로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일정시간 유지된 후 다시 수직으로 하강하는 모습이 심작 박동이나 맥박(pulse)과 같다고 하여 전압 펄스라부름
  • 아날로그 신호가 무한한 값을 가질 수 있는 것과는 달리, 디지털 신호는 정해진 특정 시점에 오직 미리 정의된 유한한 값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. → Finite set of possible values
    • 0V와 5V로 정의된 시스템이라면 신호는 0V아니면 5V여야만 한다 

6.2 디지털 신호의 활용 범위

  • 장치: 컴퓨팅 기기, 전자 장치, 하드디스크, CD, DVD, 스마트 워치, 디지털 TV, 
  • 표현 데이터: 텍스트, 문자열(모스 부호, IRA, ASCII 등), 디지털화된 비디오, 온도 정보
  • 과거 아날로그 였던 (비디오, 온도계)것들이 이제는 모두 디지털 신호로 처리됨

6.3 문자 형태(Character form)와 이진 데이터(Binary data)의 관계

  • 문자 형태의 한계: A나 B같은 문자나 기호 그자체로는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나 통신 시스템에서 쉽게 저장하거나 전송할 수 없다
  • 현대의 모든 데이터 처리 및 통신 시스템은 이진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
  • 따라서 우리가 인식하는 문자(ASCII)나 펄스 형태의 디지털 신호는 시스템 내부에서 반드시 0과 1의 조합인 이진 비트열로 변환 되어야지만 효율적인 저장과 전송이 가능해진다.

6.4 전송을 위한 이진 전압 펄스 (Voltage pulses)

  • 디지털 회로는 복잡한 값을 직접 다루지 않고 가장 단순한 이진 체계를 사용한다
    • 데이터 전송을 위해 이진 데이터는 디지털 전압 펄스로 전환된다
    • 오직 두 가지 상태만 존재한다. 0과 1
    • 두 개의 일정한 전압 레벨(Constant voltage levels)을 사용한다. 예를 들어 +5V는 이진수 1로, 0V는 이진수 0으로 약속하는 것
  • 큰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비트를 묶어서 표현할 수 있다 (Group of bits)
    • 1-bit system: 하나의 심볼이 1비트를 나타낸다.
      • 0은 데이터 값 0을 나타내고 1은 데이터 값 1을 나타낸다
      • 표현 가능한 수 2^1 = 2개
    • 2-bit system: 하나의 심볼(한 번의 신호 상태)이 2비트를 나타낸다. 
      • 00은 0, 01은 1, 10은 2, 11은 3을 나타낸다
      • 표현 가능한 수 2^2 = 4개
    • 16-bit system: 하나의 심볼이 16비트를 묶어서 표현한다
      • 표현 가능한 수는 0 부터 65535로 2^16 - 1개의 숫자 표현 가능
  • 통신 속도의 핵심 공식 (Bit rate vs. Baud rate)
    • bit rate = baud rate (#_symbols/sec) × #_bits/symbol
      • baud rate (보오 레이트, 심볼 속도) = 초당 전송되는 심볼(신호의 상태 변화)의 개수, 단위는 baud 또는 symobols/sec 사용
      • bit rate (비트 레이트, 데이터 전송률) = 초당 전송되는 실제 비트(0, 1)의 개수. 단위는 bps(bits per second)
      • #_bits/symbol = 하나의 심볼이 몇 개의 비트를 담고 있는지, 만약 16비트 시스템이면 16임
    • baud rate가 낮아도, 한 심볼에 많은 비트를 실으면(#_bits/symbol) bit rate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

6.5 장점

  • 아날로그 신호보다 잡음, 왜곡, 간섭에 강함 (Robustness)
    • 디지털 신호는 유한한 전압 레벨(0V또는 5V)만 사용함. 전송 중의 약간의 잡음이 섞여 0V가 0.8V가 되더라도 시스템은 여전히 이를 0V로 판정할 수 있는 임계값(Threshold) 여유를 가짐
  • 정확성 및 오류 제어 (Accuracy & error control)
    • 디지털 시스템은 수치로 처리하므로 물리적 소자의 미세한 오차에 덜 영향을 받아 훨씬 정확함
    • 비트열에 특수한 수학적 코드(Error detection and correction codes)를 추가할 수 있다.
    • 이를 통해 전송 중 데이터가 깨졌는지 확인하고 심지어는 깨진 비트를 스스로 원상복구할 수 있다. 아날로그에선 불가능
  • 경제성 (Low cost & Reproduction)
    • 디지털 회로는 설계가 정형화되어 있어 대량 생산이 쉽다
    •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아주 작은 칩 안에 수조 개의 디지털 트랜지스터를 집어넣을 수 있어 성능 대비 하드웨어 구축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

6.6 단점

  • 아날로그 신호보다 높은 대역폭 요구 (Higher Bandwidth)
    • 디지털 신호의 전압 펄스는 수직에 가깝게 급격하게 변한다. 푸리에 변환을 따르면 이렇게 급격한 변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우 많은 고주파 성분이 필요하다
    • 같은 양의 정보를 보낼 때 디지털은 아날로그보다 훨씬 더 넓은 주파수 대역(Bandwidth)을 점유하게 됨
  • 아날로그 신호보다 감쇠에 더 취약함 (more affected by attenuation)
    • 전송 매체를 통과할 때 고주파 성분은 저주파보다 더 빠르게 에너지를 잃음
    • 거리가 멀어질 수록 디지털 신호의 날카로운 모서리(고주파)가 뭉개지면서 펄스의 모양이 무너져내림
    • 아날로그 신호보다 신호를 복원할 수 있는 유효 전송 거리가 짧아지며 이를 위해 더 많은 Repeater가 필요

* 디지털은 더 빨리 망가지지만 (Attenuation) 조금 망가진 정도는 완벽하게 무시하고 복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

 

7. Data와 Signal의 매핑

7.1 일반적인 경우 (Direct Mapping) 

  • Digital Data ↔ Digital Signal: .컴퓨터 내부의 데이터(0, 1)을 LAN선을 통해 전기적 펄스로 보내는 경우. 가장 직관적이고 변환 손실이 적음
  • Analog Data ↔ Analog Signal: 마이크로 입력된 음성(아날로그)을 전압 변화로 바꾸어 아날로그 전화망으로 보내는 경우

7.2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전송하는 경우

  • 전송 매체가 오직 아날로그 신호만을 통과시킬 수 있을 때 발생함 (ex. 과거의 구리선 전화망)
  • 변환 장치 - Modem (Modulator-Demodulator)
    • 디지털 포맷의 데이터를 아날로그 전송에 적합한 포맷(파형)으로 변환한다
    • 디저털의 0과 1을 특정 주파수나 진폭을을 가진 아날로그 파형에 실어 보내는 변조(Modulation) 과정을 거친다.
    • 수신 측에서는 다시 이를 디지털로 바꾸는 복조 (Demodulation)을 수행한다

7.3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송하는 경우

  • 현대 통신의 대세, 음성이나 영상을 디지털망(인터넷)을 통해 보낼 때 사용한다
  • 변환 장치 - Codec (Coder-Decoder)
    • 아날로그 데이터 스트림을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으로 인코딩(Encoding)하고 다시 원래대로 디코딩(Decoding)함
    • 아날로그 파형을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쪼개어 그 값을 수치화하는 표뵨화(Sampling), 양자화(Quantization), 부호화(Encoding) 과정을 거친다
    • 우리가 사용하는 VoIP(인터넷 전화), 유튜브 영상 전송 등이 모두 코덱 기술 기반
  • 데이터 자체가 아날로그라도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전송하면 오류 제어와 잡음 제거가 가능하다. 그래서 현대 통신은 가급적 디지털 신호 사용

 

* 모뎀: 디지털 데이터 → 아날로그 신호

* 코덱: 아날로그 데이터 → 디지털 신호

 

8. 데이터와 신호의 조합 & 신호 전송 방식

8.1 데이터와 신호

   Analog Signal Digital Signal
Analog Data
  • (1) 신호가 데이터와 동일한 스펙트럼(주파수 대역)을 점유하기
  • (2) 다른 부분의 스펙트럼을 점유하도록 인코딩 (ex. 일반 아날로그 전화)
  • 코덱을 사용해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 비트 스트림으로 변환 (ex. PC에 녹음한 음성)
Digital Data
  • 모뎀을 이용해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(ex.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통신)
  • (1) 두 개의 전압 레벨(0과 1)로 직접 표현
  • (2) 원하는 특성 (오류 강인성 등)을 갖도록 디지털
    인코딩 수행 (ex. USB, Ethernet)

 

8.2 신호 전송 방식

아날로그 전송 방식 (Analog Transmission)

  • 신호의 모양(Waveform)을 유지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방식
  • 신호가 아날로그 데이터든 디지털 데이터(모뎀 통과 후)든 상관 없이 동일하게 취급
  • Amplifier(증폭기) - 신호가 멀리 가서 약해지면 에너지만 키워줌. 이때 잡음(Noise)도 함게 증폭되는 치명적인 단점

디지털 전송 방식 (Digital Transmission)

  • 신호의 내용(0과1)을 복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식
  • 아날로그 신호 → 디지털 전송 방식
    • 아날로그 신호가 디지털 데이터를 나타낸다고 가정한다
    • 각 신호는 리피터를 통해 전파된다
    • 들어오는 아날로그 신호에서 0과 1을 판별(Recover)한 뒤 잡음이 제거된 완전히 깨끗한 새로운 아날로그 신호를 생성해 내보낸다
  • 디지털 신호 → 디지털 전송 방식
    • 디지털 신호는 0과 1이 흐름을 나타낸다.
    • 디지털 신호는 디지털 데이터나 인코딩된 아날로그 데이터를 나타낸다
    • 신호는 리피터를 통해 전파된다
    • 들어오는 디지털 신호에서 0과 1을 판별(Recover)한 뒤 잡음이 제거된 완전히 깨끗한 새로운 디지털 신호를 생성해 내보낸다

증폭기(Amplifier)와 리피터(Repeater)의 차이

Amplifier: 신호 증폭, 잡음도 같이 증폭

Repeater: 신호가 뭉개졌을 때 다시 원래의 0과 1로 판별하고 새로운 깨끗한 신호 그려서 보냄 (잡음 제거)

 

 

9. Amplifer vs. Repeater (둘다 L1 Device)

 

9.1 Amplifer (증폭기)

  • 약해진 신호의 진폭(Amplitude)를 단순히 키워줌
  • 주로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하는 통신 시스템에서 활용
  • 설치거리: 아날로그 신호는 디지털 신회에 비해 감쇠(Decay/Fade)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에 증폭기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(sufficient) 멀리 두어도 작동이 가능하다
  • 증폭기는 들어오는 신호의 내용을 판단하지 않기에 원래의 정보(infomation)와 전송 중에 섞인 잡음(noise)까지도 동시에 증폭시킨다. 결과(출력) 신호는 더 시끄러운 상태가 된다
  • 신호 대 잡음비 (SNR, Signal-to-Noise Ratio)를 높이지 못한다. 오히려 잡음이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신호의 질이 떨어진다

9.2 Repeater (리피터)

  • 송신기(TX)와 수신기(RX) 사이에서 신호를 수십 번 재생하여 전달한다
  • 디지털 신호를 전송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된다
  • 설치거리: 디지털 신호(고주파 성분 포함)는 아날로그보다 훨씬 빠르게 감쇠되므로 시스템 내에 필요한 리피터의 개수는 증폭기의 개수보다 더 많아야 한다. 즉 더 짧은 간격으로 설치해야 한다
  • 리피터는 단순히 신호를 키우는게 아니라 신호를 변경(Alter)한다. 따라서 들어온 파형이 찌그러졌더라도 이를 0 또는 1로 다시 해석하여 완전히 깨끗한 새 신호로 만들어낸다.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잡음을 제거한다
  • 신호 대 잡음비 SNR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. 결과적으로 신호와 관련된 오류 발생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.

* 아날로그 신호는 리피터를 통한 신호 재생이 어렵다. 어디까지고 잡음이고 어디까지가 신호인지 구별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신호가 죽지만 않게 증폭기를 사용한다. 

 

10. 시간 영역에서의 신호

신호는 시간에 따라 그 값(진폭)이 변하는 함수이다

주기  = T = 1/F (주파수의 역수) = 신호가 1회 진동하는 데 걸린 시간

주파수 = 1초 동안 신호가 진동한 횟수

디지털 신호는 이론적으로 수직으로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 물리 회로에서는 아주 미세한 경사가 존재한다

 

 

11. 주파수 영역에서의 신호

 

11.1 신호는 주파수에 따라 그 값이 변하는 함수이다.

  • 모든 복잡한 신호는 사실 서로 다른 주파수, 진폭, 위상을 가진 여러 개의 사인파(Sine waves)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
  • 아무리 불규칙해 보이는 디지털 펄스 신호라도 이를 수학적으로 분해(푸리에 분석)하면 수많은 깨끗한 사인파들의 조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

11.2 Frequency Spectrum - 주파수 스펙트럼

  • 하나의 신호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주파수 성분의 범위
  • 주파수 영역 그래프(x축이 주파수, y축이 진폭)로 그렸을 때 나타나는 주파수들의 분포 지도를 말한다

11.3 Absolute Bandwidth (절대 대역폭)

  • 신호를 구성하는 성분 중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의 차이 fhigh - flow
  • 신호가 가진 물리적인 전체 너비, 수학적으로는 무한대까지 이어지기도 함

11.4 Effective Bandwidth or just Bandwidth(유효 대역폭)

  • 신호가 가진 에너지의 대부분(90% ~ 99%)이 집중되어 있는 좁은 주파수 대역을 의미한다
  • 보통 대역폭(Bandwidth)을 말하면 이 유효대역폭을 의미함
  • 데이터 전송률과의 관계
    • 유효 대역폭은 해당 매체가 초당 보낼 수 있는 데이터 전송률(Data Rate)를 결정짓는 한계치이다.
    • 대역폭이 넓을 수록 더 많은 정보를 실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.
    • 그냥 데이터를 빨리 보내려고 하면 주파수 성분이 대역폭을 넘어서게 되어 다 짤려서 신호가 깨진다. 그래서 대역폭이 데이터 전송률이 물리적으로 제한함

Time Domain 그래프에서 신호를 분해하자 f, 3f, 5f, 7f라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사인파들의 합이었음

Fundatmental Frequency (f): 기본 주파수로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짐

Harmonics(3f, 5f, 7f): 고조파로 신호의 세부적인 모양(날카로운 모서리등)을 만드는게 기여함

기본 사인파에 여러 고조파를 합성하면 점점 사각형의 디지털 펄스 형태를 띄게됨

 

 

12. Sine Wave (사인파)

    • 모든 복합 신호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주기 신호
    • 세 가지 파라미터로 나타낼 수 있다
      • Peak Amplitude (최대 진폭) A
        •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호가 가질 수 있는 최대 값 또는 강도
        • 일반적으로 전압(Volts) 단위로 측정한다
        • 신호의 에너지를 의미한다. 소리로 치면 볼륨, 빛으로 치면 밝기이다.
        • 전송 과정에서 감쇠가 일어나면 바로 이 A값이 줄어들게 된다
      • Frequency (주파수) f
        • 신호가 1초동안 몇 번 반복되는가, 신호가 1초동안 진동한 횟수
        • 단위로 Hertz(Hz) 또는 cycles per second 사용
        • 신호의 빠르기를 의미한다. 고주파(High frequency)일수록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 데이터를 실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지만, 그만큼 감쇠에 취약하다
        • 주기는 신호가 한 번 반복하는데 걸린 시간이다.
        • 주기와 역수 관계 T = 1/f or f = 1/T
      • Phase 위상 Φ
        • 단일 주기 내에서 신호의 상대적인 위치
        • 하나의 사이클 내에서 파동이 정확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도(0 ~ 360°)나 라디안(0 ~ 2π)으로 측정한다
        • 두 신호를 비교할 때 중요하다. 똑같은 주파수와 진폭을 가졌더라도, 시작지점이 다르면 위상이 다르다고 한다
        • 예를 들어 0°에서 시작하는 사인파와 최고점(90° 혹은 π/2)에서 시작하는 코사인파는 위상이 다르다
    • 통신 시스템은 정보를 보내기 위해 이 세가지 파라미터 중 하나 이상을 변화시킨다
      • ASK (Amplitude Shift Keying): A를 변화시켜 0과 1을 구분
      • FSK (Frequency Shift Keying): f를 변화시켜 0과 1을 구분
      • PSK (Phase Shift Keying): Φ를 변화시켜 0과 1을 구분

 

13. Wavelength 파장 λ

  • 파장은 신호가 시간이 아니라 '공간(거리)' 상에서 차지하는 물리적인 길이를 의미한다
  • 신호의 한 주기가 공간상에서 차지하는 거리를 의미한다, Single Cycle의 거리
  • 연속된 두 주기에서 동일한 위상(Corresponding phase)을 가진 두 지점 사이의 거리로도 정의할 수 있다 ex. 마루와 마루 사이, 골과 골 사이의 거리
  • 신호의 전파 속도를 v라 했을 때 파장은 주기 및 주파수와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갖는다
    • λ = vT : 신호가 한 주기동안 이동한 거리
    • λf = v  : 주파수가 높을수록 (1초에 더 많이 진동할 수록) 파장은 짧아진다. 즉 주파수와 파장은 반비례 관계이다.
  • 전파 속도 v: 자유공간(free space)에서 빛의 속도를 의미한다. 3x10^8m/s(초당 3억 미터)
  • 실제 유선 매체(구리선, 광섬유)내에서는 빛의 속도보다 약간 느려지지만 이론적 계산에서는 보통 광속을 기준으로 한다
  • 안테나의 크기 = λ/4 일때 가장 무선 통신 효율이 좋다. 즉 주파수가 결정되어야지 안테나의 물리적 크기를 정할 수 있다
  • 신호가 지나가는 전선의 굵기나 광섬유의 특성이 파장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. 특정 파장의 빛은 잘 통과하지만 다른 파장은 흡수되어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

 

14. Line configuration 선로 구성 

14.1 Direct Link (직접 연결)

  • 두 지점 사이에 스위치나 라우터 같은 중간 노드 (Intermediate devices)없이 연결된 상태를 말한다
  • 단, 신호 세기를 유지하기 위해 증폭기(Amplifer)나 리피터(Repeater)는 중간 노드로 간주하지 않고 직접 연결의 범주에 포함시킨다. 이들은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경로를 바꾸는게 아니라 단순히 물리적 신호만 살려주는 장치이기 때문이다.

14.2 Topology 토폴로지

  • 매체 상에서 스테이션(장치)들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배치되어있는지를 의미한다
  • ① Point to point (p2p) 점대점
    • 두 장치 사이의 전용 직접 링크(Direct Link)
    • 오직 단 2개의 장치만이 해당 매체(선로)를 공유함
    • 매체를 독점하므로 대역폭 전체를 사용할 수 있고 보안과 전송 품질이 보장
    • ex. PC와 모니터를 연결하는 HDMI 케이블 선
  • ② Multi-point 다중점
    • 3개 이상의 장치가 동일한 매체를 공유하는 방식
    • 하나의 선로에 여러 장치가 매달려 있는 형태 (과거의 버스 토폴로지)
    • 여러 장치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면 충돌(Collision)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, 누가 언제 보낼 것인가를 정하는 복잡한 매체 엑세스 제어(MAC) 기술이 필요하다
    • ex. 우리집 Wi-Fi에 5명 접속, 공기라는 매체 공유 

 

15. 전송 모드

15.1 Simple Mode - 단방향 전송

  • 통신 채널을 통해 신호가 오직 한방향으로만 전송되는 방식
  • 한 스테이션은 영원히 송신기 TX이고, 다른 한쪽은 영원히 수신기 RX이다. 중간의 서로 역할이 바뀌지 않는다
  • 채널의 전체 대역폭(Bandwidth)을 한 방향으로만 사용하므로 효율적일 수 있으나, 수신 측에서 송신측으로 응답(Response)를 보낼 수 없다
  • ex. 라디오 방송, 텔리비전 방송. 키보드와 본체 간의 연결

15.2 Duplex Mode - 이중 전송

  • Half duplex - 반이중 전송
    •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지만, 동시에는 불가능
    • 각 스테이션이 송신과 수신을 모두 할 수 있지만, 특정 시점에는 오직 한 쪽 방향으로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방식
    • 한 장치가 송신 중일 때, 다른 장치는 수신만 가능하다. 데이터 전송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Turn-around-Time이라고 불리는 전환 시간이 필요하다
    • One-lane, two-way bridge (1차선 양방향 교량)처럼 차는 양쪽에서 올 수 있지만, 다리 위에는 한 번에 한 방향의 차만 지나갈 수 있다
    • 하나의 물리적 전송 경로(data path)만 있어도 양방향 통신을 구현할 수 있다
    • ex. 무전기(walkie-talkie), 한 사람이 말을 끝내고 버튼을 떼어야 상대방이 말할 수 있음
  • Full-duplex Mode - 전이중 전송
    • 두 스테이션이 동시에(Simultaneously) 신호를 송신하고 수신할 수 있는 방식
    • Two-lane, Two-way bridge처럼 상행선과 하생선이 분리된 2차로 도로와 같다.
    • 물리적으로 두 개의 전송 경로(Two data paths)가 필요하거나
    • 하나의 물리적 선로를 주파수 분할 (FDM)등의 기술로 나누어 논리적 두 개의 Channel로 구성
    • ex. 전화 통화,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내 말을 내뱉을 수 있는 구조

 

16. Channel Capacity 채널 용량 - Bandwidth(대역폭)와 Data Rate(데이터 전송 속도)

16.1. 채널 대역폭 (Channel Bandwidth)

  • 대역폭은 통신 채널이 수용할 수 있는 신호의 범위와 데이터 전송의 최대 잠재력을 의미
    • 1. 아날로그 장치 Analog bandwidth
      • 신호가 차지하는 주파수의 상한선과 하한선의 차이
      • 단위 Hz (Hertz) 또는 cycles per second
      • 예를 들어 음성 통신 채널의 대역폭이 300Hz ~ 3400Hz라면, 아날로그 대역폭은 3100Hz가 된다
    • 2. 디지털 장치 Digital Bandwidth
      • 특정 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정보의 최대량
      • 채널이 이론적으로 수용 가능한 최대 데이터 속도
      • 단위 bps (bits per second)
      • 대역폭이 넓을수록 (Large bandwidth),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더 빨리 이동시킬 수 있다
      • 즉 대역폭은 해당 통신로가 낼 수 있는 이론적인 최대 데이터 전송률
      • Bandwidth = Maximum Data Rate

16.2  Data Transfer Rate - 데이터 전송률

  • 데이터 전송률은 실제로 단위 시간당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을 의미한다
  • Data Rate <= Bandwidth
    • 실제 전송률은 절대 대역폭을 초과할 수 없다.
    • 송신기 및 매체의 제약 (Transmitter and Medium constraints): 데이터를 보내는 하드웨어의 손상이나 신호를 실어 나르는 구리선, 광섬유 같은 물리적 매체가 가진 물리적 한계 때문에
    • 전송 손상(Transmission impairments):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감쇠, 왜곡, 잡음등이 발생해서 실제로는 이론적 ㅗ치대치(대역폭)에 도달하기 어렵다 
    • Greater bandwidth (bps) → Higher data rate (bps)
      • 대역폭(최대 수용량)을 늘리면 실제 데이터들을 더 많이 전송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
      •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한번에 더 많은 비트를 실어보낼 수 있는 기술(변조 방식 등)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

16.3 Shannon's theorem 샤논의 정리 

- 잡음(Noise)이 존재하는 채널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이론적 최대 속도는 얼마인가? 를 계산함

 

샤논의 정리 공식

C (Channel Capacity) = 채널 용량, 단위는 bps

B (Bandwidth) = 채널의 대역폭, 단위는 Hz

S (Signal power) = 수신된 신호의 전력

N (Noise power) = 채널에 존재하는 잡의 전력

S/N (Signal-to-Noise Ratio, SNR) 신호 대 잡음비, 신호가 잡음에 비해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냄

 

① 대역폭 B와의 관계

  • 채널의 용량 C는 대역폭 B에 비례, 즉 대역폭을 넓히면 통과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이 선형적으로 늘어남. 그래서 더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려고 함

② 신호 대 잡음비 SNR과의 관계

  • 신호가 강하거나(S), 잡음(N)이 적어서 SNR이 커지면 로그 값도 커지므로 채널 용량 C도 증가한다
  • 반대로 잡음이 너무 강하거나 신호가 묻혀버리면, 대역폭이 아무리 넓어도 데이터를 제대로 보낼 수 없다

③ 이론적 한계 제시

  • 아무리 최첨단 변조 기술이나 압축 기술을 쓰더라도 이 공식으로 계산된 C값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없음

16.4 예시

  • AM 라디오 (526.5 ~ 1606.5kHz): 채널당 대역폭이(BW)이 10kHz로 매우 좁음, 전체 대역폭은 1080kHz, 주파수가 낮아 멀리 퍼지지만, 전송 가능한 정보량은 적음
  • FM 라디오 (88 ~ 108Mhz): 채널당 대역폭(BW)이 200kHz로 AM보다 20배 넓다. 더 고음질의 오디오 전송 가능
  • Celluar, Wi-Fi (300MHz ~ 30GHz): 우리가 사용하는 4G, 5G, Wi-Fi 대역. 기가헤르츠 단위의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여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한다

16.5 주파수의 고저에 따른 물리적 특성 비교

v = fλ 이용

고주파 Higher Frequency

  • 고에너지 High energy: 광자 에너지는 주파수에 비례(E=hf)하므로 에너지가 높다. 이는 장애물을 투과하기 보다는 흡수되거나 반사되는 성질이 강해짐을 의미한다.
  • 짧은 도달 거리 Less coverage: 직진성이 강하고 감쇄가 심해 전파가 멀리 가지 못한다. (그래서 기지국을 촘촘히 세워야함)
  • 넓은 대역폭 및 높은 전송률 More bandwidth, Higer data rate: 높은 주파수 대역으로 갈수록 가용할 수 있는 주파수 자원이 많아져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
  • 짧은 파장 및 소형 안테나 Shorter wavelength, Shorter antenna: 안테나의 길이는 파장의 길이에 비례한다. 주파수가 높으면 파장이 짧아지므로 스마트폰안에 들어갈만큼 안테와 장치가 소형화될 수 있다

저주파 Lower Frequency

  • 저에너지 Low energy
  • 넓은 도달 거리 Larger coverage: 전파의  회절(Diffraction) 현상이 잘 일어나 장애물을 잘 넘어가며 멀리까지 신호가 도달한다
  • 좁은 대역폭 및 낮은 전송률 Less bandwidth, lower data rate: 낮은 주파수 대역은 이미 포화 상태거나 물리적으로 확보 가능한 대역폭 자체가 좁다. 따라서 전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
  • 긴 파장 및 대형 안테나 Longer Wavelength, Longer Antenna: 파장이 수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에 이르기에, 이를 수신하기 위한 안테나의 크기가 커져야 한다. 

 

 

17. Transmission Impairments 전송 손상

17.1 송신 측에서 보낸 신호 s(t)와 수신 측에서 받은 신호 r(t)은 필연적으로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

  • 아날로그 - 신호의 파형 자체가 일그러져서 신호의 품질이 저하된다 Degradation of signal quality (ex. 라디오 지지직소리)
  • 디지털 - 0을 보냈거나 1로 인식하거나 1을 보냈는데 0으로 인식하는 비트 오류 bit error가 발생 

17.2 원인

  • 감쇠 Attenuation
    • 신호가 매체(케이블, 공기)를 타고 이동하면서 에너지가 손실되어 신호의 세기(Amplitude, 진폭)이 줄어드는 현상
    • 원인: 매체의 저항 성분으로 인해 에너지가 열로 변환됨
    • 거리가 멀수록 감쇠는 더 심해짐
    • 일반적으로 주파수가 높을수록 감쇠가 더 급격하게 일어남
    • 아날로그 같은 경우 증폭기(Amplifier)를, 디지털 신호의 경우 리피터(Repeater)를 중간에 설치해 신호를 다시 키워준다
  • 지연 왜곡 Delay Distortion
    • 위상 변화
    • 유선 매체에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, 신호를 구성하는 각 주파수 성분마다 매체를 통과하는 속도가 달라서 발생하는 왜곡이다.
    • 매체의 물리적 특성상 주파수에 따라 전파 속도 (Velocity of propagation)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
    • 송신단에서 동시에 출발한 여러 주파수 성분들이 수신단에는 서로 다른 시간에 도착하게 된다. 이로 인해 신호의 위상 Phase이 뒤틀리고 파형이 뭉개짐
    • 디지털 데이터 전송 시, 앞선 비트의 에너지가 다음 비트의 시간 영역까지 침범하는 인접 부호 간 간섭(ISI, Inter-Symbol Interference)의 원인이 됨
  • 잡음 Noise
    • 전송하고자 하는 유효한 신호 외에 추가된 원치 않는 신호
    • 1. 열잡음 Thermal Noise: 전도체 내 전자들의 불규칙한 열 운동으로 인해 발생하며, 모든 통신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존재 (White noise)
    • 2. 상호 변조 잡음 (intermodulatio noise) 서로 다른 주파수들이 하나의 매체를 공유할 때, 시스템의 비선형성으로 인해 새로운 주파수 성분이 만들어져 간섭을 일으키는 현상
    • 3. 누화 (Crosstalk): 인접한 전선들 사이의 전자기적 결합으로 인해 옆 선의 신호가 스며드는 현상
    • 4. 충격 잡음 (Impulse Noise): 번개나 전기적 스위칭으로 인하여 짧은 순간 강하게 발생하는 비연속적인 잡음. 디지털 신호에서 비트 오류의 주 원인이다

 

18. 감쇠 Attenuation

 

18.1 거리와 상관관계 (Distance Dependence)

  • 신호의 세기(Signal Strength)는 전송 매체를 통과하는 거리에 따라 지수적으로 감소
  • 유선 매체(구리선 등)에서는 전기적 저항에 의해 에너지가 열로 소모
  • 무선 매체(공기 등)에서는 신호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단위 면적당 에너지가 줄어드는 경로 손실(Path Loss) 발생
  • 데시벨(dB) 단위로 표현, 전송 거리가 멀어질수록 db 손실값은 커진다

18.2 신호 대 잡음비 (SNR, Signal-to-Noise Ratio)

  • 수신단에 도착한 신호의 세기가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잡음(Noise)보다 충분히 크지 않으면 수신기는 이것이 실제 정보인지 단순 잡음인지 구분할 수 없다
  • 감쇠가 너무 심해져서 SNR이 일정 임계치 Threshold아래로 떨어지면 디지털 통신에서는 비트 오류률 BER이 급격히 상승해 정상적인 통신이 불가능해진다

18.3 감쇠는 주파수의 증가 함수 Attenuation is an increasing function of frequencey

  • 주파수가 높아질 수록 신호가 더 빨리 사라진다
  •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1GHz 신호보다 28GHz 신호 (고주파)가 매체에서 흡수되거나 산란되는 정도가 훨씬 심하다
  • 1. 대역폭 제한
    • 고주파를 쓰면 대역폭B를 넓게 확보할 수 있어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, 감쇠가 심해져서 전송 거리는 짧아진다 (5G 기지국은 4G보다 촘촘히 세워야하는 이유)
  • 2. 왜곡 발생
    • 신호가 여러 주파수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고주파 성분만 더 많이 감쇠되어 수신단에서는 신호의 전체적인 모양이 변하게 된다 
  • 멀리 갈수록 (Distance), 고주파를 쓸 수록(Frequency) 신호는 약해지며 수신기를 이를 잡음(Noise)보다 충분히 큰 상태로 받아내야 한다 → 증폭기(Amplifier)나 리피터(Repeater) 사용

 

19. 지연 왜곡 Delay Distortion

  • 구리선(Twisted Pair, Coaxial Cable)이나 광섬유(Fiber Optics)와 같은 유선 매체(유도 매체)에서만 일어나는 현상
    • 무선 통신의 경우 자유 공간을 통해 신호가 퍼져나가므로 이 현상보다는 다중 경로 페이딩 (Multipath Fading)이 더 지배적임. 
    • 유선 선로에서는 매체의 물리적 특성때문에 지연 왜곡인 결정적인 장애 요소가 됨
  • 주파수에 따른 전파 속도 차이가 원인
    • 신호는 단일 주파수가 아니라 여러 주파수 성분의 합
    • 따라서 매체(유선 선로)를 통과할 때, 주파수에 따라 전파되는 속도가 달라진다. 보통 중심 주파수 근처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고 대역폭의 양 끝단 주파수 성분들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전달된다
  • 위상 변화 Phase Shifts
    • 송신단에서는 특정 위상 관계로 결합하여 고유한 모양을 만들었던 성분들이 도착 시작이 어긋나면서 서로의 위상이 뒤틀리게 된다
    • 도착이 서로 다르면 결과적으로 수신단에서 합쳐진 전체 파형은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시간축 상에서 옆으로 퍼지거나 일그러진다
  • 지연 왜곡 발생시 인전 부호 간 간섭 ISI-Inter-symbol interference가 발생함
    • 데이터의 중첩: 1번 비트 신호를 보냈는데 그 신호의 일부 주파수 성분이 늦게 도착해서 2번 비트 신호가 들어오는 시간에 겹쳐버리는 경우
    • 수신기는 2번 비트가 들어오는 시간에 1번 비트의 찌꺼기 성분과 2번 비트의 성분을 동시에 받게 되어 이게 0인지 1인지 구분을 못함
    • Equalizer 등화기를 사용해 빨리 도착한 성분은 늦추고 늦게 온 성분은 보정하여 모든 주파수 성분이 같은 시간에 정렬되도록 만듦

 

20. Noise 잡음 

-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에 삽입된 추가적인 신호

 

잡음의 종류 4가지

  • 1. Thermal Noise 열 잡음
    • 도체 내부의 전자의 열적 불규칙 운동 (Thermal agitation)때문에 발생
    • 온도가 0K(절대 영도)가 아닌 이상 모든 전자 기기와 전송 매체에 항상 존재
    • 모든 주파수 대역에 걸쳐 균일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White noise라고도 부름
    • 이 잡음은 제거할 수 없는 물리적 최적 한계치 Noise Floor를 결정한다
  • 2. Intermodulation Noise 상호 변조 잡음
    • 매체를 공유하는 원본 주파수들의 합, 차, 곱으로 된 신호를 만들어 내는 것
    • 서로 다른 주파수가 하나의 매체를 공유할 때 시스템의 비선형성 (non-linearity)으로 인해 발생한다
    • 원래 신호에 없던 새로운 주파수 성분 (f1 + f2, f1 - f2, 2f1)이 만들어져서 유효한 신호 대역을 침법한다
    • 두 명의 목소리가 합쳐져서 전혀 다른 제3의 소음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다
  • 3. Crosstalk 누화한
    • 한 회선에서의 신호가 다른 회선에서 수신되는 것
    • 인접한 전송 선로 사이의 전자기적 결합 (Electromagnetic coupling)에 의해 발생한다
    • 옆 선로에서 흐르는 신호가 안테나 처럼 전자기파를 뿜어서 내 선로로 스며드는 현상
    • 아파트 벽이 얇아 옆집의 TV소리가 우리 집까지 들리는 상황
  • 4. Impulse Noise 충격 잡음
    • 아주 짧은 시간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진폭을 가진 비정형적 펄스나 스파이크로 구성된 비연속적 잡음
    • 번개, 전기 스위칭, 인접한 고전압 장비의 스파크 등 외부의 전자기적 간섭 EMI가 주된 원인
    • 아주 짧은 시간 Short duration 동안 매우 강한 에너지 High amplitude를 가진다
    • 아날로그 데이터는 미약한 영향
    • 디지털 데이터는 에러의 주된 원인이될 만큼 많은 영향을 준다
      • 디지털은 아주 짧은 순간의 전압 변화로 0과 1을 판단한다. 충격 잡음은 짧지만 그 강도가 매우 쎄기에  해당 시점의 비트를 통째로 뒤집어버린다 Bit Flip

1. 열 잡음처럼 항상 존재하는 N은 전체적인 전송 속도의 한계를 설정한다

2. 충격 잡음처럼 예기치 못한 N은 데이터의 무결성은 파괴하여 재전송을 유발한다